나의 이야기 작년 생일 작은 딸의 선물 by 다알리아꽃 2022. 3. 5. 엄마가 네일아트를 좋아하는 줄 알고한번씩 거금을 투자 해준다.이번에는 나의 엄지 손톱에 바닷가여름이다들어 있어 엄지 손톱 들여다 볼 때 마다미소가 한가득이었다. 내 손톱에서 바다를 느끼지 못할때까지...딸에게 선물 받아 그런지더 맘에 든다.페디큐어까지도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훨 세련 되고예쁘고그래서 특히 자기전문 분야가 있나보다...작은 딸아넘 고마웠어땡큐야 또 땡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만났어요 ~ (0) 2022.03.06 사진찍기 싫어하는... (0) 2022.03.05 공책,수첩 사기 (0) 2022.03.05 인왕산 수성동계곡 (0) 2022.03.05 ... (0) 2022.03.05 관련글 봄을 만났어요 ~ 사진찍기 싫어하는... 공책,수첩 사기 인왕산 수성동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