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베리아"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델파늄"
내가 좋아하는 하트가 지나칠 순 없다 --찰캌찰캌 ㅋㅋ
목화꽃
비누 장미꽃
피톤치드 "율마 "
" 미키로즈"
너무도 익숙한 "퐁퐁국화"
"거베라"
화려한 "아네모네"
"프리지아 " 향이 많이 난다.
"스토크꼬강 " 너도 참 예쁘다.
사장님께 꽃이름이 하나하나 붙어있어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예쁜 미소로 답한다.
Yes 라고
얼마나 고맙던지
젊은 사장님은 예쁜 모습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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