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에 가장 자리가 변색되서
고무로된 보호막에 넣어 다녔더니 자국이 남아버렸다.
도서관에 다닐때 나와 함께 한 친구다.
변색 됬다고 버리면 안되지 ...
바꿀까도 했는데 그냥 다시 사랑해 주기로
했다.
변신 시켜서 ㅋㅋ
새로 사려니 3만원이 넘기도한다.
과연 그만큼 매력이 있지 않아
다시 선택하기로 했다.
하지만 새거라고 다 좋은건 아니다라는 사실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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