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늘 저녁에는 백숙 과 닭죽

by 다알리아꽃 2022. 3. 13.


아까 마트에서 9호 800g 5590원
날짜 임박하다고 4400원 세일 해서
2마리 사다가 맛있게 먹었다.
플러스
엄마의 사랑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봄맞이를 생각하며...  (0) 2022.03.13
느낌  (0) 2022.03.13
나는 누구인가?  (0) 2022.03.13
내 텀블러의 변신  (0) 2022.03.13
인사동 가는 길에 안국역 지하에서 꽃 만나기  (0)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