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붉은 하트에 끌리어...

by 다알리아꽃 2022. 3. 16.

 

 

 

 

 

 

 

 

 

 

 

 

 

 

 

 

 

 

 

물탱크가 안보이게 디자인 하다.

지금 여기있는 모든게 나와있는 상품이란다....

 

색다른 디자인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이
하트에 끌리어~
디자인에 끌리어~

 

지금도 출시되고 있단다.

좀더 마니마니 알리기위해 나왔단다...

모든게 다 맘에든다.

우리집에도 설치하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도시락은 감자,호박,당근,양파 ,햄 볶음밥  (0) 2022.03.16
북카페에서  (0) 2022.03.16
제주의 봄을 느껴보고 싶다...  (0) 2022.03.16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0) 2022.03.16
나의 싸인  (0)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