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고 있나요 "
노래를 넣고 베가스프로그램에 사진 넣으면
70~ 80 장 들어간다.
난 사진 열심히 찍고
남편은 동영상을 만들어 준다.
고맙다.
또 만들어 주니까
편집하랴 만들랴
바쁘다.
Tv 에서도 볼 수 있어 좋다.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고
추억 할 수 있어
좋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요사이
나는 블로그 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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