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궁금했다.
왜 사람들이 명품이라 하는지.
왜 명품을 좋아하는지도...
내 나름 구찌전을 보고 느끼는 건
처음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자연스러운 멜로디에
세계 각국의 여러나라 사람들이 몸을 맡낀다.
물론 입장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런 여유로움에 물흐르듯
같이 하나가 된다.
우리 곳곳을 구찌는 모두 사랑하고 있음을 구찌전에 다 녹아있다.
자연,인간,동물,하나 되고 싶은 구찌디자인
아 !
그래서 ...
추신 : 금,토,일 사전 예약이 시간시간마다 다 찼었는데
나보고도 기회가 찾아왔다.
누군가가 취소한모양이다.
일요일 오후 7시30 분 예약이다.
정말 세상에는 볼거리, 들을거리
너무 많다.
지금도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음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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