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지하상가 카페에서 만난 꽃인데 너무 예쁘고 특이하다.
꽈리모양 같기도 하고
꽃이름이 무얼까 ?
나도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전히 울동네에도 봄이 오고 있다... (0) | 2022.03.31 |
|---|---|
| 울동네, 창릉천에도 봄이 온단다... (0) | 2022.03.31 |
| 오랫만에 짜장면을 ... (0) | 2022.03.31 |
| 조금전 꽃집에서 만난 내 친구들... (0) | 2022.03.30 |
| 한번에 올리기란... (0) | 2022.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