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잘라준다...
언제적 영화였든가...
휘트니휴스턴 앨범이 걸려있다...
일산 백마역
유명하다.
문인들이 많이 모였던 곳이란다...
보디가드 한참 유명했지. (1992년작 )
캐빈코스트너가 멋졌다...
아는 분들이 꽤보인다...
어느정도 배가 불러온다...
연탄갈비 집인지 가스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역시 초록초록은 예쁘다...
완전 흰꽃은 처음이다...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물파전, 밴댕이회무침정식,인삼생막걸리 (0) | 2022.09.24 |
---|---|
아구찜,국수,젓국갈비, 돼지물갈비 (0) | 2022.09.21 |
배가 고파 오빠네 떡뽂이 먹자니까 밥 먹는게 낫다고... (0) | 2022.03.23 |
남편과 점심 (0) | 2022.03.17 |
여행의 꽃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