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불을 밝힌다.
불멍도 때리고, 감미롭고 부드러운 노래도 듣고, 몸도 따뜻하고...
내가 좋아하는 하트로 무대가 바뀌었네 ...
목공예 일일 체험도 있다.
즐거운 발걸음을 집으로 향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벚꽃 구경하기 ... (0) | 2022.04.12 |
|---|---|
| 오늘 밤에 만난 울동네 벚꽃... (0) | 2022.04.11 |
| 우리동네 지나서 벽제역 지나 선유동에... (0) | 2022.04.11 |
| 어제 강남역 스치기 (0) | 2022.04.10 |
| 오늘 아침식사 준비는 (0) | 2022.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