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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이사와서 얼마 안되고, 이때는 창릉천이 좋아 매일 새벽 사진 찍으러 나가고...

by 다알리아꽃 2022. 4. 14.

 

 

 

연못이 엄청 맑았다...

정말 창릉천도 처음을 잊을 수가 없다.

가꾸지 않은 아름다움 ~

있는 그대로의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