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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울동네에서 토종하얀 민들레 찾고...

by 다알리아꽃 2022. 4. 23.

토종이라는 말이 더 좋았다.
귀하고 귀하신 몸을 나도 만날 수 있다니...

배움은 정말 좋다.

아는 만큼 보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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