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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금강산도 식후경후에

by 다알리아꽃 2022. 10. 30.

아빠를 위해 매주 한캔을 ...

딸은 운전 땜에

나는 치과 치료 중이라 

마시고 싶지만 참아본다...

편의점에서 은박지에 끓이는 라면을 먹는 사치를 부려본다...

딸이 만들어 온 샌드위치 .

배고파 그런지 더 맛있다.

먹상추도 넣었다고 자랑한다.

다음에는 달걀도 삶아야겠다.

오늘은  사먹고 

엣시절이 그리워 라면에 삶은 달걀을 넣어본다.

새벽같이 김밥 한번 싸서 와야지

다음엔 ...

 

라면 

떡볶이 

엄청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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