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 !
이제 너희들 마저 떨어지겠지...
일요일이 휴관이라 아쉽다 .
꼭 여러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는데...
이 자전거 타고 싶다...
나는 늘 사진찍느라 뒤쳐져 간다.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부부들이 부럽다...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 보삐 "란다
9개월된 호기심 많고 발랄한 애기 강아지 푸들이다.
작은 딸은 갈색푸들을 좋아한다.
나무젓가락을 물어 뜯는다.
무슨 생각을 할까...
난 내 그림자를 참 좋아한다...
" 남은 자 "
"바닷가의 아이 들 "
좋아하는 담쟁이가 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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