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가방이다.
딸이 사준 가방 이다.
자줏빛 인형은 부산여행 갔을 때
야시장에서 사준 것이다...
아 !
이때도 마스크 끼었네 !
예쁘고 세련되지 않아도 더 사랑스럽다...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게 좋다.
바람 쐬러 다닌 다음부터는 지도를 꼭 챙겨본다..
난 날씬이다 ㅋ ㅋ
단풍이 이리도 고울까 ! ?
우리 모두의 바램이다...
차 한잔의 여유를 부려본다 ...
고양시 평생학습 프로그렘에서 만든 녹색 가죽 시계
스티치도 한땀한땀 정성스레 바느질하고
딱 하나뿐인 시개도 만들어 본다...
전에는 용문 장보러 일부러 간 적도 있다.
울타리콩 사러...
용문사에 있는 그 유명한
천녀된 은행나무다...
양평가려면 옥수역에서 갈아 탄다...
아직도 티스토리에 사진만 올려 놓치 못한다.
스토리대로 사진바꾸기도 못한다.
차차 적응하겠지.
모르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주위에 물어 볼 사람들이 없다는 것 이
웃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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