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전당에서 가져온 팜플렛
상가에서 뽑은 나무액자를 기념으로 광주에서 뽑았다.
그때 "고맙습니다 !내인생-- 나를 찾아가는 여행"
도서관 쎈터에서 받은 일곱권 중의 하나를 먼저 읽어보는
나의 첫번째 구독자이다. ㅎㅎ
나는 스마트폰으로 화면이 작아서 싫다.
하지만 티스토리로 바뀐 후 실시간으로 흐름을 볼 수 있는건
장점같다.
호텔 입구에 PC 가 있어 좋다.
일찌기 구경하러 왔다.
송가인이 싸인이 있어 찍어본다.
간편한 식사지만 조식이 있어 좋다.
딸이 조식이 있는 비지니스호텔을 얻어 주었다.
가볍게 식사하고 여행하라고
딸은 배려를 너무 잘한다...
나혼자 가니까 전처럼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려했었다.
그림에 벌이 강렬하다.
사람들이 컵라면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토스트다.
가게에 들어갔는데 처녀때 고양시에서 근무 하고 결혼하고 광주로 내려 왔다고 한다.
동생이 그린 그림이라고
전철을 타고 문화전당에서 내린다.
김대중컨벤션쎈타도 구경 못하고
다음에 숙제로 남겨두었다.
계단에 그림이 인상적이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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