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도서관 옆 정발산으로 오르는 길이다.
정발산 넘어가면 정발산역과 통해 있고 아람누리 도서관이 바로 보인다.
이렇게 연두색 잎이 나올 때 제일 좋다.
요사이는 마두도서관 가기 바뻤다.
전철 백석역에 내려 국립암쎈타에 내리는 버스를 타야한다.
그래도 한시간 반전에는 나와야 지각을 면한다.
그래도 요사이는 '포토에세이" --박경애작가님 , 화요일수업과
또 "인생돌봄 글쓰기"--인현진선생님 목요일수업이 있다.
그리고 "두근두근 그림책 동아리" 모임도 있다.
포토에세이는 8회 수업으로 이번주 화요일 강의를 다 마쳤다.
숙제로 고양시에 관한 사진과 글을 한편씩 내면 된다...
12월은 알차게 마무리 짓는다.
건강도 허락함에 감사하고
재미있는 강의 들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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