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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22. 12. 12.

어둠이 찾아오면 ...

바닷물이 빠진 후에 ...

내가 묵었던 6명 게스트하우스

비성수기라 2명이 사용했다.

파트너 옷과 내가방이...

예뻐 보여 찰칵

여름에 오면 슬로비호 탈 수 있을까나...

다른 민박집이다.

역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다 블루다...

어던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게스트하우스 아침식사...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이란 ...

읽지 않은 책이 훨 많다...

아침식사 반찬이다.

조금이긴 하지만 여사님의 정성과 솜씨가 들어가

디게 맛있었다.

완전 건강한 밥상

유럽 박물관 ,미술관 가보기를 꿈꾸며...

 

어둠이 짙게 내렸다...

내가 묵었던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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