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찾아오면 ...
바닷물이 빠진 후에 ...
내가 묵었던 6명 게스트하우스
비성수기라 2명이 사용했다.
파트너 옷과 내가방이...
예뻐 보여 찰칵
여름에 오면 슬로비호 탈 수 있을까나...
다른 민박집이다.
역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다 블루다...
어던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게스트하우스 아침식사...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이란 ...
읽지 않은 책이 훨 많다...
아침식사 반찬이다.
조금이긴 하지만 여사님의 정성과 솜씨가 들어가
디게 맛있었다.
완전 건강한 밥상
유럽 박물관 ,미술관 가보기를 꿈꾸며...
어둠이 짙게 내렸다...
내가 묵었던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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