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손으로 심어보는 기쁨이야 말로 표현 할수 없다.
상추모종이다.
각자 자기 텃밭에 이름을 붙인다. 다음 주에 ...
일주일 만에 이렇게 자라다니 고맙다.
얘들아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키운 채소로 비빔밥을 먹다. (0) | 2022.12.17 |
---|---|
카드랑 압화만들기 (0) | 2022.12.17 |
고맙습니다 ! 내 인생 중에 ( 나를 찾아가는 여행 ) (0) | 2022.11.11 |
녹색지대 (0) | 2022.09.28 |
헤이리에... (1) | 2022.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