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우리가 키운 채소로 비빔밥을 먹다.

by 다알리아꽃 2022. 12. 17.

선생님께서 견과류도 넣고 직접 비벼 주신다.

어찌나 맛있던지요.

나중에 참기름 한방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