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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동생네 식구랑 수지에서 만나고

by 다알리아꽃 2024. 1. 21.

 

동생이 사는 용인에 놀러갔다. 차가 막혀 2시간반 동안 운전했다.경부고속도로를 타는데 거의 2시간 걸렸다. 오랫만에 8명의 만남 ,조카들과의 만남 서로 얼굴 보여주고 ,얼굴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음식점안의 싼타크로스의 선물 전해주는 뒷모습은 처음이다...

돼지불고기다

 

모카케익에 금가루 어쩌다보니  나의 몫이 되어버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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