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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작고 소중한 일상

by 다알리아꽃 2024. 1. 21.

 

맘에 쏙 든 글귀라 올려본다

내가 좋아하는 예쁜 슈즈 나에게도 손자가 있다면 하고 생각해본다...

네 이름은 모니?
배추처럼 이상한 꽃
특이하게 생겨서 눈길이 더간다.
한겨울에 강해서 너를 많이 심어놓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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