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임당 인절미가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 니가 있을 줄은 ...
앞서 가는 딸
뒤따라 가는 아빠
이런게 1박의 여유다
논골 1길과 잘어우러진 동네다.
동피랑 서피랑과는 느낌이 완전 다르다
이곳이 더 정이 간다고나 할까
식구들과 함께 해서 그 여유롬에서 온것인가 ......
아이디어도 좋다
나도 한달살기 해볼까나 ㅎㅎㅎ
넘 귀엽다
이중 스마일이 제일 좋아
지붕이 특이하다
녹색 지붕이 예쁘다
재미있다.
이런 여유로운 센스는
어디서 온 것일까 ...
통영에 가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본 그림들
나도 그려 볼까나
이 하트가 젤 맘에 쏘옥 들어온다...
황토새깔도 예쁘다
글이 매력적이다
저기 내려다 보이는 바다가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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