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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숙소에 짐 맡기고 저녁 먹으러 고고

by 다알리아꽃 2024. 2. 17.

 

너무 통통하고 맛있다
작은 딸도 이맛을 봐야 되는데 ,되는데 아쉽다...

차에 네비보고 청초호를 찾는다

큰딸이 찾은 맛집 
오후 8시40분까지 장사한단다
 

 

 

 

 

 

올케가 달지 않다고 챙겨준 유과

집에서 가져온 레드향

아까 사온 은행과 군밤 

나의 최애 간식이다 

위하여를 한다 

짠하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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