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갈증 나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셔본다
훨씬 낫다.
1700원으로 해결한다
저녁 10시에 문닫는데도
계속 사람들이
많이도 찾아온다
와플 먹어보기
크림은 다 남겼다
딸들과 차마시기
딸기라떼를 좋아한다
여긴 달콤함이 맛이 더 자극적이다
추울때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제격이다.
손으로 느끼는 따스함도 있다
" 너 거기서 뭐하니 ? "
루이보스차
백다방 북항점에서 한잔을 마시고
바닐라라떼와 아메리카노
추워서 뜨거우니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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