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삼송 도서관에서
7주년 기념때 써주신 글이다
예쁜나무 그림은 내가
선택했고
아래에는 2023 달력이 있다
달력을 자꾸 보게 되서
위에 글만 남겼다♤
작년 통영여행 갔을 때
박경리문학관 북카페에서 만난
오리지널 글이다
너무 좋아 옮겨왔다
이글을 알고 난후
계속 좋은 일만 생겼고
또 자꾸 글을 내맘속에
되뇌이면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 것이다
그래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같이 나눔을 했다
나와 같이 좋은 기운들을 나눈다고 해야하나 ♤♤♤
내가 산 장미 한송이에
옮기기도 했다
그러다 내꽃반지에 글을 남겼다
흰색으로 남기기도 하고
여하튼 같이 나눌 수 있다는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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