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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기억 하고픈 그 순간

by 다알리아꽃 2024. 2. 22.

 

아버지와 아들이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하며 만든 작품이다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이런 사이면 아들이 커서도 좋겠지
친구같은 아빠가 언제나 곁에서 응원을 해주겠지 ~
 

2024 년은 청룡의 해란다
 

* 서울 라이트 *  광화문 2023.12.15-------------2024.01.21
 
한호작가님    ---영원한 빛 ---    21c 몽유도원도
이 빛에 반해서 3번이나 만나러 갔다
사진으로 표현하는 건 너무 아쉽다

 

 

 

 

2023 서울 빛 초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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