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하며 만든 작품이다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
이런 사이면 아들이 커서도 좋겠지
친구같은 아빠가 언제나 곁에서 응원을 해주겠지 ~
2024 년은 청룡의 해란다
* 서울 라이트 * 광화문 2023.12.15-------------2024.01.21
한호작가님 ---영원한 빛 --- 21c 몽유도원도
이 빛에 반해서 3번이나 만나러 갔다
사진으로 표현하는 건 너무 아쉽다
2023 서울 빛 초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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