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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생각나는 꺼리들

by 다알리아꽃 2024. 2. 22.

 

내 갈 곳이 있다는 거

쉴 수 있는 공간이 나를 반긴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지금보니 60년전 사진이다

현대무용할것인가

아님 고전무용 선택귀로에 섰다가 

고전무용 선택했다

그때는 장고춤,소고춤,부채춤,칼춤,...

생각이 잘안나지만 이춤 저춤 많이 췄던거 같다.

그때 우리집은 지금 광화문의 교보문고 쪽이었다.

옆에는 "시민회관"이  있었다

불이 나서 고치고 난 다음" 세종문화회관" 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코스모스가 지고 있다

내년을 기약하며 ...

이번에는 해바라기가 맘에 든다

올해는 해바라기 예쁜 모습 꼭 찍어 봐야지

 지금을 재미있게 살다가 떠나고 싶다 ~ ~ ~

이런 해바라기 말고 잘 찍어보자

 도서관에서 집중 할때가  행복하다.

어릴때 에는 사직도서관에 자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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