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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좋다

by 다알리아꽃 2024. 2. 22.

 

다육이도 심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부엉이도 , 사진 처음 배울때 월미도에서, 감자 핫도그 얼마나 맛있게 ,

마상공원 작은 도서관 동아리분들이 나무에 싼타 옷입히기, 붓꽃 맞나, 떡 케익 만들기 삼송도서관에서 ㅎㅎ

 

나의 놀이터였다.

한때는 

왜냐하면 계속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니까 

한번은 어니언스 노래 " 편지 " "저별과 달" 을 들려준다.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좋아하던 노래다

옛날이 생각나기도 하고 

한때는 조용필 님의  "꿈"

노래를 좋아했다.

좋아하면 필사하는 버릇이 있다 

 

요사이는 여기저기 꾸미고 고치고 하는데 나는 

예전 모습을 더 좋아한다 

이제는 덜가게 된다

웬지 손님 같고 낯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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