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귀하다
주인장님의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하트가 가득히...
누구를 위하여...
너희들 사랑 많이 받고 있네...
참 예쁘다...
갈비탕이 깔끔하고 맛있다.
가격은 14000원이다.
갈비에 살코기 바르다가 한개는 땅박에 떨어뜨리고 흑흑
초록초록이 싱그러워보인다...
홀이 제법 크다.
다른 쪽에 또 있고...
따뜻한 아니 넘 뜨거운 둥굴레 차가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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