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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또 좋은 일이 ㅎㅎ

by 다알리아꽃 2024. 2. 27.

 

 

엄마랑 언니랑 

칼국수 사준단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점심 못 먹고 

이른 저녁이다.

처음에 명동칼국수만 좋아하던 

처음 먹을때는 맛없어 하던 작은 딸이

이제는 맛있게 잘먹는다.

일부러 찾아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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