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저녁시간 때우러 왔는데 강바람이라 그런지 너무 추웠다.
잠깐 이포보 들러보고 이곳을 떠났다
난 긴그림자가 좋다
새벽에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 왔더니
2시간 반씩이나
딸이 넘 힘들다고 한다
저녁에는 차 안막히는 시간에 가는데
어떻게 가야 되나
인터넷 찾아보는 중에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가 생겼단다
여주에서 양평까지 12키로란다
양평 카페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출퇴근 시간도 피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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