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빨강 가방

by 다알리아꽃 2024. 3. 4.

다시 올려본다
나만의 가방이라 더 좋다
뜰때는 힘들었지만 ...
가방안감 꾸미는데만 15000원이 들었다
가방의 가치는 돈에도
비유할 수가 없다
나만의 즐거움이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에서 듣고 픈 프로그램 신청  (0) 2024.03.05
꽃반지 끼고 룰루랄라  (10) 2024.03.04
꽃피워봐  (4) 2024.03.04
딸이 만들어준 닭볶음탕  (0) 2024.03.03
스마일가방  (2)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