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우리도 기러기처럼 친해볼까 ♡

by 다알리아꽃 2024. 3. 8.

 

 
딸이 찍어주네요 ㅎㅎ
수레국화(센토레아) 지요
오래전에 창릉천에 한송이가 피었어요
색이 하도 고와서 첫눈에 반했지요
 
독일의 국화래요
꽃말은 " 행복감 "이라고 하네요
씨가 바람에 날아 왔나봐요
몇 해가 지나니 여기저기서 얼굴이 보여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그린 엄마얼굴  (2) 2024.03.09
석촌호수에서 하트를 보내드려요~  (1) 2024.03.09
아직도 못다한 꽃반지 이야기...  (6) 2024.03.08
어릴적 우리딸들  (3) 2024.03.08
검은콩을 많이 먹으려면...  (3)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