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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울동네 걸어보기 (창릉천 )

by 다알리아꽃 2024. 3. 27.

어느새 노란 개나리가 손짓하네~

명자나무꽃도 망울망울 곧 터지려고 하네~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맑네~

와우 , 돌다리도 건너보네~

해가 저물어가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