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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꽃길만,,,

by 다알리아꽃 2024. 3. 28.

서로 같이 예쁘게 나이 먹자고요,
서로가 보듬어 주며
같이 또 예쁘게
걸어요...

(그림은 서울빛전시회때 만난 작가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