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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장가계 여행을 마치고....

by 다알리아꽃 2012. 10. 27.

말로만 듣던 중국여행은 처음이었다.

친한 친구들 다섯명과 어디론가 여행가자고 말은 계속 나왔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언제 가야할지?

그게 관건이었다.

갑자기 "떠나자"하고 맘이 다 통했다.

여행지는" 장가계"로 정해졌다.

 

그동안의 일상도 다 잊어버리고....

정말 내 주변의 현실적인 상황도 잠시 잊고 있었다.

4박6일 동안......

 

역시 대자연과 접하니 마음이 훨 넓어지고

 자연의 기가 충전되어....

우리가 살다보면 잠깐의 휴식과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수록....

비록 힘은 들었지만 ...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다.

모든것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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