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중국여행은 처음이었다.
친한 친구들 다섯명과 어디론가 여행가자고 말은 계속 나왔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언제 가야할지?
그게 관건이었다.
갑자기 "떠나자"하고 맘이 다 통했다.
여행지는" 장가계"로 정해졌다.
그동안의 일상도 다 잊어버리고....
정말 내 주변의 현실적인 상황도 잠시 잊고 있었다.
4박6일 동안......
역시 대자연과 접하니 마음이 훨 넓어지고
자연의 기가 충전되어....
우리가 살다보면 잠깐의 휴식과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수록....
비록 힘은 들었지만 ...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다.
모든것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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