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93 이영주시인 2015. 3. 14. 오은시인 2015. 3. 14. 2015년 3월 13일 오전 05:49 기나긴 겨울여행을 마치고 다시 찾은 블로그 그 동안도 열심히 살았다. 2015. 3. 13. 꿈-조용필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 2015. 3. 13. 이전 1 ···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 1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