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창릉천의 갈대이야기 2017. 2. 12. 하얀색 2017. 2. 12. 벨벳코스모스 2017. 2. 12. 2017년 2월 11일 오후 11:59 내가 사는 60년동안 활짝 핀 코스모스만 봐 왔다 어느날 매일매일 창릉천에 다니면서 코스모스를 관찰하게 되었다 그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고 ,지는 꽃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었다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다 2017. 2. 12. 이전 1 ··· 908 909 910 911 912 913 914 ···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