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3816 2014년 6월 25일 오전 10:21 길이 보이지 않을때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심영섭- 2014. 6. 25. 2014년 6월 25일 오전 10:18 행복이란 스스로 자기답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이다 -박경철- 2014. 6. 25. 2014년 3월 28일 오전 06:37 지금은 고령화사회로 다가가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120살까지 산다고 내다보기도 하고 우리가 보험 들때는 80살까지라고 생각도 했는데... 의학의 영향으로도 앞으로는 오래산다고 하니.... 앞으로는" 어떻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할것인가 " 에 대해 생각을 하게된다. 이것이 요사이 나의 .. 2014. 3. 28. 2014년 3월 17일 오후 11:32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의 노래가 제 맘에 들어요... 2014. 3. 17. 이전 1 ··· 950 951 952 953 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