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93 지난 날 나의 꽃반지들 산딸나무 (꽃말은 희생) 무언지 모르겠어요 노오란씀바퀴꽃 ( 꽃말은 순박함 ) " 너는 이름이 모야 ? " 이름은 모르지만 참예쁘다 지칭개꽃 (꽃말은 미덕,음덕) 민들레 (꽃말은 순수한 마음, 새로운 시작,인내와 신념 ) 작고 예쁜데 너의름은 모야 ? 노오란 씀바퀴 ? 개망초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 오게 해준다 ) 너무 좋은 꽃말이었네 개망초야 고맙다 너의 그 이쁜 마음 빨강장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 )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다르다고 한다... 잠시나마 꽃반지가 되어준 꽃친구들 모두 땡큐야 ㅎㅎ 2024. 3. 8. 디카로 보는 "이포보 "밤야경 시간 때우기 퇴근시간 안겹치려고 이포보에 왓겄만 차거운 바람만이 반겨주었다 다시 새벽2시가지 영업하는 카페를 딸이 찾아냈다 그곳에서 다시 쉼을 하고 출발했다 2024. 3. 7. 디카로 만나는 여주에서 오던 날 쌈밥이야기 온종일 여주 구경 이곳저곳 다니느라 메뉴는 고기먹고 기운도 차릴겸 대패삼겹살 정했다. 이집은 두부로한 음식들이 더 맛있었다 ~ ~ ~ 2024. 3. 7. 디카로 보는 세종대왕이야기 2024. 3. 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