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93 요즘 남편이 보는 책 우리 부부는 따로따로 때로는 같이 놀기도 한다. 각자 자기하고 싶은 일을 하게 서로 내버려둔다. 말하자면 자기만의 세계를 즐기는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 어쩌다 데이트하자고 청하면 또 응해 주기도 하고 ~~~ 2024. 3. 25. 동화읽는 어른들 모임에 초대... 어제 삼송도서관 앞 매화꽃을 벚꽃으로 오해했어요 ㅋㅋ 반겨주고 있었어요. 덩달아 따라 웃었어요. 벚꽃아 아니 매화야야 ! 이번 봄에 처음으로 만났네. 추운겨울 보내고 오느라 애썼어♡ 다시 고쳐봅니다. 벚꽃이라고 생각했는데 매화 꽃이라고 알려 주셨네요 ~ ~ ~ 2024. 3. 25. 또 보고픈 야외조각전과 다른 거 같이 보기 (2012 년) 입에서 먹고 나오는 ~ 기발한 작품이에요 ~~~ 재미있게 보이는 나 이 순간 놓칠 수 없다. 굳 아이디어다. 2024. 3. 25. 환영 (幻影)- 표찬용 작가의 의도가 전해졌을까... 2024. 3.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