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칼국수1 오랫만에 명동칼국수 밥그릇이 넘 앙증맞다. 글쎄 성인들은 3그룻은 먹겠다... 다 먹을때 까지 별로 안식어서 좋다. 명동칼국수집은 자리도 그대로다. 45년전 처음갔을 때랑 똑같다. 오로시 더 친절해진게 번함은 없다. 예전에 김치 파동이 일어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김치한접시에 천원인가? 이천원 한적도 있어 "금치" 이름 붙였다 2022.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