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1 북카페에서 언젠가부터 그 나름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못나면 못난대로 우리는 나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넘 사랑을 줘서 반짝반짝 거린다. 역시 초록초록은 언제 보아도 좋다... 역시 번역시는 공감이 덜된다. 상당히 어색하다... 공덕에 내리면 이 곳에서 따근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이책저책 골라보는 재미에 푹 빠져본다... 나는 식물이 자라는 연초록 일때가 제일 사랑스러워 좋다 ! ! ! 역시 실내에는 초록초록이 친구다... 딸과 남편과 가까운 곳이라도 가보려고 뒤적여본다... 역시 읽어보니 왜 그곳에 가보고 싶은지 가야되는지... 알고나니 결정하기도 쉽다... 요사이는 아프리카가 궁금하다. 그들만의 문화에 관심이 많다... 배고프면 못참는 나 화 나는 나 그녀랑 닮았다. ㅎㅎ "쉼 " 이말.. 202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