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화살

by 다알리아꽃 2018. 11. 8.

 

화살나무 빛깔이  곱다.

빗물을 머금은 그 빛깔은  더 곱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집에서 뭉쳤다  (0) 2018.11.08
홍건익가옥스케치  (0) 2018.11.08
윤동주문학관  (0) 2018.11.08
윤동주 문학관  (0) 2018.11.08
내 첫사랑 살구나무  (0)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