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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홍건익가옥스케치

by 다알리아꽃 2018. 11. 8.

 

 

스케치 해본지도 40년이 훨씬 지난 것 같다 .

오랫만에 목탄으로 스케치 하니까

너무 기분좋다.

내안의 문도 언제나 열려 있는

그런 작은 문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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