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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집에서 뭉쳤다

by 다알리아꽃 2018. 11. 8.

 

 

 

 

비도 오고

남편을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그동안 애썼다고

큰딸과 함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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