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서 있는 이모습
남편은 무슨 작품인줄 알았다고 ㅎㅎ
그래서 찰캌 ~
노란달맞이꽃이 "또 만나" 인사를 건넨다.
결국은 다알f리아꽃은 못만났다.
다른 꽃을 심었나보다.
서운하긴 하지만
만났다가 헤어짐도
인생이려니...
노오란 씀바귀꽃도 이 곳에 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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