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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흥국사 내려오는길

by 다알리아꽃 2019. 6. 4.




우뚝 서 있는 이모습

남편은 무슨 작품인줄 알았다고 ㅎㅎ

그래서 찰캌 ~

노란달맞이꽃이 "또 만나" 인사를 건넨다.

결국은 다알f리아꽃은 못만났다.

다른 꽃을 심었나보다.

서운하긴 하지만 

만났다가 헤어짐도

인생이려니...


노오란 씀바귀꽃도 이 곳에 살고 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