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바위가 저기 멀리 보인다.올라갔다 내려올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덜덜~
바위아래가 이런 공간이 생겼을까 ~
이런틈 사이에 올려 놓타니~
바위틈사이에서 자란 녹색이 나를 유혹한다 ㅎㅎ
저기건너 절은 어떻게 가야되나. ㅠㅠ
무량사가 아담하니 예쁘다
산에 핀 벚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밤에 와보고 싶다. 밤에 등불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
지고 있는 벚꽃도 아름답다 !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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