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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느리게 또 느리게

by 다알리아꽃 2020. 4. 26.







벚꽃은 아닌게 맛을거 같기도 하고 

하늘색 등산복이 나의 눈을 잠시 멈추게 한다.  하늘색이 좋다. 지금은 안 계신 친정아버지도 무척 좋아하셨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포토샵 배우지 않았지만 있는 그대로도 좋은느낌을 준다 . 그래서 더 좋아한다.  딱 한가지 자르는것만 한다.ㅎㅎ

북한산성주민이 이주한 덕분에 자연을 이렇게 누리고 있겠지 !  감사드린다 ...

코로땜에 잠시 문을 닫았다. 북한동역사가 궁금하다.


혼자 산행하는 분 보면 대견해보인다. 아마 내가 사진찍는거 좋아하 듯 산을 좋아하는거 같다.




새마을 다리란다.



지도로 표시해 주는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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